골목 끝자락, 픽시 페달을 멈추고 거친 숨을 내뱉으며 고글을 고쳐 쓴다.
옆에 서 있던 배달 동료가 짜장면을 건네지만 손사래를 치며 단호하게 받아친다.
진정한 남자는 역시 얼큰한 국물, 이 짬뽕만이 내 다리의 젖산까지 씻어내 줄 테니까.
Inspired by: 짜장은 안됨. 진정한 남자는 짬뽕이지!
골목 끝자락, 픽시 페달을 멈추고 거친 숨을 내뱉으며 고글을 고쳐 쓴다.
옆에 서 있던 배달 동료가 짜장면을 건네지만 손사래를 치며 단호하게 받아친다.
진정한 남자는 역시 얼큰한 국물, 이 짬뽕만이 내 다리의 젖산까지 씻어내 줄 테니까.